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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없이 살 수 없고, 너하고도 살 수 없다! 2020/11/04 (10:41) 조회(1069) 관리자

 

 

 

아이들이 밤의 어두움을 싫어하듯이

사람들은 자신의 부정적 성향의 어두움을 싫어한다.

그러나 밤의 어두움이 없으면 낮의 빛을 알 수 없는 것처럼,

부정적 측면을 모르면 긍정적 측면도 알 수 없다.

 

 

 

우리의 부정적 성향과 긍정적 성향은

멋진 경치의 계곡과 산 같아서, 계곡을 없애버리면 산도 없어진다.

계곡 없이 산이 있을 수 없고 산 없이 계곡이 있을 수 없다.

자신의 부정적 성향을 없애거나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우리가 아무리 보지 않으려 해도

우리의 부정적 성향은 뿌리 깊게 박혀 있어서

두려움, 우울, 불안 등의 신경증적 증상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우리가 아무리 잊고 싶어 해도 부정적 성향은

우리의 모든 측면을 위협한다.

 

 

 

친구가 되어야 악마를 길들일 수 있다.

악마를 멀리하는 것은 단지 악마를 더욱 화나게 할 뿐이다.

K. Willer, 1993(Brems, 2001에서 인용)

 

 

 

인간은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산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을 통해 성장한다.

고통은 좋은 이정표이다.

그러므로 고통에서 기회를 읽자!

그러나 괴로움은 단호히 거부하자!

고통 속에는 감추어진 보화가 있다.

그러나 값질수록 깊이 감추어져 있어서

그것을 향해 얼굴을 갖다 대고

눈을 맞추어 세세히 살필 때 찾아질 수 있다.

용기와 결단 vs. 회피와 억제의

30년 후 대차대조표를 만들어보자.

 

큰 쉼, 나 다움  다움心터